3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환경부ㆍ한국상하수도협회ㆍ한양대 등 25개 대학, GS건설 등 18개 기업이 참여한 '창조경제형 물산업 청년인재 취업협력 협약식'에서 박종운(왼쪽부터) 삼천리엔바이오 대표, 윤성규 환경부 장관, 임해철 홍익대 총장이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대학은 취업률을 높이고 기업은 맞춤형 신규 인력 확보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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