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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기술장벽 현황과 대응방안 설명회
입력2003-11-25 00:00:00
수정
2003.11.25 00:00:00
김희원 기자
중국이 어느덧 우리나라 제1의 교역대상국으로 올라서 최대수출국이 됐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최근 강제인증제도(CCC)를 시행하는 등 기술장벽을 강화하고 있어, 무역업계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경제신문은 이에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열리는 `중국의 기술장벽 현황과 대응방안 설명회`를 후원, 중국의 부문별 인증 및 검사제도 현황과 무역업계의 대응방안을 점검해보고자 합니다. 무역업계 및 무역유관기관 임직원 여러분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의 (02)6000-5355
일시: 2003년 11월26일(수) 오후 2시~4시30분
장소: 무역센터 트레이드 타워 49층 대회의실
강사: 손복길 복산테크 사장
<김희원기자 heew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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