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대 '통일문제硏' '노고령사회硏' 설립
입력2006-02-17 16:44:49
수정
2006.02.17 16:44:49
서울대에 고령화 문제와 통일 문제를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연구기관이 설립된다.
서울대는 본부 산하에 ‘통일문제연구소’를 의대 산하에 ‘노고령사회종합연구소’를 이르면 3월 중으로 각각 설립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통일문제연구소는 기존의 통일학운영위원회와 통일포럼을 통합한 형태로 통일후 대안 마련 등에 연구의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국내 대학에 설립되는 해당 분야 최초의 연구소인 노고령사회종합연구소는 이분야의 권위자인 의대 박상철 교수를 중심으로 의대 뿐 아니라 자연대 공대 농대 사회대 등도 함께 참여해 종합적인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