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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TV] 베가 시크릿노트 보안기능으로 유명인들 사이에 인기

[서울경제TV 보도팀] 택의 보안 특화 스마트폰‘베가 시크릿노트’가 유명인들의 애용폰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베가 시크릿노트’를 실제 사용하고 있는 유명인은 김명민, 이서진, 김혜수, 성유리 등입니다. 걸그룹 ‘레인보우’는 SNS를 통해 직접 ‘베가 시크릿노트’를 사용하는 모습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베가 시크릿노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베가 시크릿노트’의 정보에 대한 완벽한 보안과 사생활 보호 기능 때문입니다.



김주성 팬택 마케팅전략실장은 “개인 정보 보안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는 만큼 보안 기능에 대한 개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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