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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서울경제광고대상/보험 최우수상] NH생명·화재

가족 보험의 혜택·중요성 잘 살려



SetSectionName(); [2010서울경제광고대상/보험 최우수상] NH생명·화재 가족 보험의 혜택·중요성 잘 살려 김동일 팀장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먼저 뜻 깊은 수상의 영광을 주신 2010 서울경제신문 광고대상 심사위원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아울러 서울경제 독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NH생명·화재는 대한민국 최초의 방카슈랑스 형태로 보험업을 시작한 뒤 지난 반세기 동안 고객과의 크고 작은 희망의 약속을 소중히 지켜온 협동조합보험이다. 전체 보험시장의 성장과 궤를 같이 해 질적·양적 성장을 거듭한 NH생명·화재는 해마다 새로운 보험상품을 개발하고 언제나 고객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대한민국 5,000만의 희망을 담는 그릇이 되고자 노력해왔다. NH생명·화재는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의 구분없이 모든 보험회사 중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민원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고객의 생각이 언제나 옳다'라는 신념으로 고객 한 분 한 분께 만족을 드리기 위해 전국 5,500여개 영업점 및 사업단의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항상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사회변화에 빠르게 발맞춰 매년 새로운 상품을 출시했던 NH생명·화재는 '세상에 둘도 없는 보험'라는 슬로건 아래 하나의 보험으로 네명의 가족이 보장 받을 수 있고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변화하는 '베스트가족사랑공제'를 2010년 하반기 신상품으로 출시했다. 특히 '베스트가족사랑공제'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에게는 미래설계를, 가정을 꾸린 부부에게는 자녀를 생각하는 마음을 정확하게 읽었다는 평을 받을 만큼 소비자의 요구를 먼저 생각하면서 상품을 구성했다. 광고 또한 하나의 보험으로 네명까지 보장한다는 혜택을 활용하고, 친숙하게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했다. 결과적으로 완두콩 주머니에 있는 '콩 가족'의 즐거운 표정만 봐도 소비자가 어떤 상품인지 이해하고, 따뜻한 비주얼로 소비자에게 상품 활용가치를 정확하고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서울경제신문 광고대상 수상에 영예의 기쁨을 주신 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하는 마음을 전한다.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세상에 둘도 없는 보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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