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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덕훈 EBS 사장이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자와의 대화에 나선다. EBS는 23일 홈페이지(www.ebs.co.kr)에 '사장과의 대화' 게시판을 개설하고 곽 사장이 직접 시청자들과 의견을 교환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용자가 휴대폰 번호와 e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접수와 답변에 대한 안내 내용이 자동으로 전송되며 의견이 접수되면 휴대폰과 e메일로 안내 내용이 곧바로 사장에게 발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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