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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戰 최악상황 가면 美 연방금리 제로 될수도”

▲“이라크전쟁이 시작되면 북한은 영변에서 플루토늄 재처리를 재개하거나 미국인 인질을 잡기 위해 국경선에서 도발을 야기할 것이다”-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아시아판 최신호, 베트남전쟁 당시 미 해군 전자첩보함 푸에블로호 나포사건을 예로 들며. ▲“항공업계는 이미 이라크 분쟁의 부정적 영향을 실감하고 있다”-윌리엄 게일러드 국제항공교통협회(IATA) 대변인, 세계 항공업계가 이라크 전쟁의 첫번째 희생자들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며. ▲“이라크를 지키기 위한 지하드(聖戰)는 모든 무슬림들의 의무가 될 것이다”-전세계 수니파 이슬람 최고 권위기구(알-아즈하르 성원)의 최고지도자 셰이크 탄타위, 교황도 반대하는 미국의 이라크 침공을 비난하며. ▲“이라크전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을 경우 현재 1.25%인 연방기금금리가 제로 수준까지 떨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본다”- 손성원 미 웰스파고은행 부행장, 미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 의지를 강조하며. <김용규(동원증권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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