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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대단한 오!브레인 통합 프로그램’ 출시

웅진씽크빅은 전집과 스마트 교구, 전문 교사 수업이 결합된 신개념 영유아 두뇌 발달 놀이 프로그램인 ‘대단한 오!브레인 통합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뇌 과학에 근거한 BBL(Brain-Based Learning) 로그램을 기반으로 신체ㆍ언어ㆍ정서ㆍ사고 등 다양한 영역을 통합적으로 자극해, 뇌가 골고루 발달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가 배우고 성장해 나가는 모든 과정이 뇌 발달에 의해 이루어지는 만큼, 연령별 뇌 발달 단계에 필요한 전집과 스마트 교구, 전문 교사의 놀이수업이 체계적으로 연계되도록 구성한 것도 기존 영유아 교육프로그램과 차별화 된 점이다.

특히 스마트 교구 ‘오감놀이상 스마트콩’은 일방적인 학습이 이루어지기 쉬운 전자교구의 단점을 보완해, 아이가 교재를 가지고 놀이하듯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책상 앞에 앉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놀이상’ 형태로 만들었는데, 중앙의 센서에 교재를 올려놓기만 하면 소리가 재생된다. 전집 뒤에 음원 스티커를 붙인 후 센서에 접촉하면 그림책 내용도 읽어준다. 아이가 소리를 들으며 손으로 조작하는 활동이 동시에 이루어져, 통합적인 감각 발달을 도와준다.

‘오감놀이상 스마트콩’은 웅진씽크빅이 국내 최초로 개발했으며, 활동놀이판, 숫자카드, 동요카드 등 총 6종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전집과 교구도 빼놓을 수 없다. ‘대단한 오!브레인 통합 프로그램’은 연령별 뇌발달에 필요한 전집과 교구가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0단계에서는 태아의 건강한 뇌 발달을 위한 감각놀이 교구와 태담그림책 등이 구성되어 있으며, 폭발적으로 뇌가 성장하는 1단계에서는 다양한 오감을 자극하는 교재와 교구들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감성과 인지 능력이 발달하는 2단계에서는 사회성을 길러주고, 사고력을 발전시키는 그림책과 교구들이 포함되어 있다.

‘대단한 오!브레인 통합프로그램’은 교사 관리 서비스가 없는 홈스쿨링도 가능하지만, 보다 체계적으로 학습 관리를 하고 싶은 학부모의 욕구를 반영해, 영유아 전문 놀이교사를 통한 1:1 맞춤 수업이 제공된다.

놀이 전문가인 ‘알콩샘’과 함께하는 놀이 프로그램은 매주 1회 20~25분 수업으로 총 64주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부교재가 제공된다.

웅진씽크빅은 ‘대단한 오!브레인 통합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단한 오브레인 통합프로그램 풀세트 구매 시, 가격 할인 혜택과 함께 선착순 1,000명에게 책장을 지급한다.

또 웅진씽크빅 홈페이지(www.wjthinkbig.com)에서 체험이벤트도 실시한다. 신청한 고객에 한해 샘플책, CD, 교구로 구성되어 있는 체험키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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