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유선, '성실 납세 도우미' 변신

동대문 세무서 명예 민원실장으로 봉사


배우 유선이 '성실 납세 도우미'로 깜짝 변신했다. 제4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세무서 일일 명예 민원실장에 위촉된 유선은 4일 오전 서울 동대문 세무서에서 봉사 활동을 벌였다. 국세청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유선은 공무원들로부터 세무행정 관련 업무를 설명 받은 뒤, 특유의 밝은 미소를 지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었다. 유선은 "하룻동안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납세의 의무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성실 납세를 통해 성숙한 납세 문화 정착에 일조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선은 현재 다음달 4일부터 방송되는 KBS 새 주말연속극 '솔약국집 아들들'(극본 조정선·연출 이재상) 촬영에 한창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