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네파, 한국인 발모양 맞춘 워킹화 선봬


네파는 한국인 발모양에 맞는 신발골을 적용한 경량 워킹화 ‘피스타(사진·21만 9,000원)’를 6일 출시했다.

가벼운 소재를 사용해 중량을 최소화했으며, 접지력과 안정감이 뛰어난 ‘3Zone’ 아웃솔(밑창)을 적용해 험한 산행부터 가벼운 도심 워킹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미끄러움 방지와 방수 기능까지 있어 비가 와도 자유롭게 신을 수 있다고 네파 측은 전했다.



끈 없이 다이얼 터치만으로도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는 보아 클로저 시스템도 도입했다.

네파 관계자는 “발볼이 넓고 발등이 높은 한국인 발모양에 맞는 신발골을 적용해 피로를 줄이고 편한 느낌을 준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