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메이저리거 3년차 류현진의 목표 "아프지않고 200이닝 이상 던질것"

"아프지 않고 로테이션을 소화한다면 올해 200이닝은 충분히 던질 수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3년차가 된 류현진(28·LA 다저스)이 200이닝 목표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류현진은 11일(한국시간) LA국제공항 도착 후 인터뷰에서 "지난 시즌 아팠기 때문에 소화한 이닝 수가 적었다. 그래서 올해는 (다치지 않고 꾸준히 던지겠다는 뜻에서) 200이닝 목표를 건 것"이라며 "'와야 할 곳에 왔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일하러 온 기분"이라고 말했다. 류현진은 이달 말까지 LA에서 개인 훈련을 하다 다음 달 애리조나로 이동해 투구 훈련을 시작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