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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누구의 잘못이 더 클까?
입력2005-12-08 16:40:52
수정
2005.12.08 16:40:52
There was this couple that had been married for 20 years. Every time they made love the husband always insisted on shutting off the light. Well, after 20 years the wife felt this was ridiculous. She figured she would break him out of this crazy habit.
So one night, while they were in the middle of a session, she turned on the lights. She looked down... and saw her husband was holding a vibrator!
She went completely ballistic. “You impotent bastard” She screamed at him, “how could you be lying to me all of these years?”
The husband looks her straight in the eyes and says calmly, “I’ll explain the toy...you explain the kids.”
결혼한지 20년 된 부부가 있었다. 그들이 섹스를 할 때마다 남편은 항상 불을 끄라고 했다. 그러던 어느날 부인은 이것이 약간 우습다는 생각이 들어 남편의 습관을 깨뜨리겠다고 다짐했다.
남편과 격렬한 사랑을 나누던 어느날 밤, 부인이 갑자기 불을 켰다. 그 때 그녀가 발견한 것은 바이브레이터. 경악을 금치 못하며 부인이 말했다. “발기불능!! 어떻게 수십년간 나한테 그걸 숨길 수 있지?” 그러자 그 남편이 대답했다. “알았어. 내가 도구에 대해 설명할 테니 당신은 우리의 아이에 대해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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