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마담포라, 개인투자자 지분 추가매입 주가 큰폭 출렁

마담포라가 개인 투자자의 지분 추가 매입 소식에 주가가 큰폭으로 출렁거렸다. 11일 이달 초 마담포라의 지분 5.13%를 확보했던 개인투자자 김현구씨는 최근 추가 매입에 나서 지분율이 7.34%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마담포라의 주가는 김씨의 지분 매입 소식에 장 중 한때 상한가에 오르기도 했지만 마감 무렵 상승폭이 줄어 전일보다 25원(2.95%) 오른 870원으로 마쳤다. 김씨는 지난 5월부터 마담포라 주식을 사고 팔며 M&A테마에 편승한 매수세가 몰리면서 주가가 오를 때 보유 지분을 대거 매도해 차익을 챙겨 온 것으로 알려졌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