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골프유머]

존이 풀 죽은 얼굴로 잭에게 왔다.『글쎄 내 마누라가 골프와 자신, 둘중에 한가지만 선택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잭이 안됐다는 듯이 『아이구, 한동안은 자네와 내기를 하지 못하겠구먼』이라했다. 그러자 존이 갑자기 얼굴을 펴며 『무슨 소리야, 내일 당장 가자구. 혼자 밥차려 먹을 생각하면 마누라가 좀 그리울 것도 같지만 뭐, 자네한테 돈 따서 사먹으면 그만이지. 안그래?』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