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오산시, 생활불편 스마트폰신고서비스 실시

경기도 오산시는 지난 10일부터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 서비스 앱(APP)을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생활불편 스마트폰신고서비스는 시민들이 불법주차, 쓰레기 무단투기, 도로 파손 등 생활 속 불편함을 스마트폰을 이용해 사진 또는 동영상과 위치 정보를 함께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어플리케이션은 각 통신사별 앱스토어에서 ‘생활불편신고’로 검색해 설치하면 된다. 스마트폰에 설치한 뒤 도로파손, 가로등 고장, 쓰레기 불법투기, 각종 시설물 파손 등 생활 속 불편함을 스마트폰을 이용해 현장사진을 촬영해서 전송하면 오산시 민원접수처리 시스템으로 이송된다. 또 스마트폰에 내장된 GPS 수신 기능이 있어 위치정보도 알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처리 현황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