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는 31일 “‘한화손해보험이 선박건조에 대한 선수금 환급보증과 관련 흥국화재가 재보험계약 체결과정에서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를 위반해 손해를 입혔다’며 198억여원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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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장마감 공시] 한화손보, 흥국화재에 198억여원 손해배상 청구소송 제기
입력2013-08-01 07:01:52
수정
2013.08.01 07:01:52
강동효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흥국화재해상보험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흥국화재는 31일 “‘한화손해보험이 선박건조에 대한 선수금 환급보증과 관련 흥국화재가 재보험계약 체결과정에서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를 위반해 손해를 입혔다’며 198억여원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흥국화재는 31일 “‘한화손해보험이 선박건조에 대한 선수금 환급보증과 관련 흥국화재가 재보험계약 체결과정에서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를 위반해 손해를 입혔다’며 198억여원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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