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델이 커브드 초고해상도(UHD) TV를 통해 세계적인 초현실주의 작가 블라디미르 쿠쉬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 23일부터 내년 4월5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는 '블라디미르 쿠쉬전'에 커브드 UHD TV를 전시, 쿠쉬의 작품을 화면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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