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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동성제약, 중국시장 진출 전략은?

의약품 제조업체 동성제약(002210)은 최근 락앤락과 염모제 ‘버블비’의 중국 유통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데 이어 순간증모제 ‘세븐에이트’의 중국특허등록도 완료하는 등 현지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관계자로부터 사업현황에 대해 들어봤다.

Q. 지난달 염모제 ‘버블비’ 의 중국통관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판매 계획은.

A. 이달중 현지 홈쇼핑 채널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락앤락을 벤더로 해 지역별로 21개의 홈쇼핑을 대상으로 1차 판매를 해보고 주문 물량을 봐서 다음 계획을 세울 것이다. 이후 계획은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았다. 오프라인 직접 진출 또는 로컬 법인 설립 등을 추진하거나 락앤락의 유통망을 활용할 수도 있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어느 정도 반응을 예상하나.



Q. ‘버블비’는 마진이 높은 제품이라고 보도됐다. 어느 정도인가

Q. 인도에서의 사업현황은.

Q. 지난달 주방용품업체 락앤락과 유통협약을 체결했다. 어떤 시너지를 기대하나.

Q. 최근 중국에서 순간증모제 조성물 기술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향후 판매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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