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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지구촌 경제뉴스
■ 글로벌투데이(오전 11시)
시청자와 지구촌을 이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 21세기는 그야말로 정보의 시대다. 하지만 매일 지구촌 곳곳의 뉴스를 모두 소화하기는 쉽지 않다. 아무리 인터넷으로 전세계가 연결되는 시대라지만 몇 시간씩 뉴스를 뒤적이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글로벌 투데이는 이런 시청자들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다.
'AP뉴스' 코너에서는 세계 최대 통신사인 AP통신을 통해 세계를 본다. 간밤에 전세계에서 일어난 경제 뉴스와 각종 사건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볼 수 있다. AP통신은 로이터, AFP통신과 함께 가장 권위 있고 빠른 글로벌 통신사다.
'지구촌 별별 뉴스'에서는 넓은 세계 속 다양한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듣는다.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행사와 희귀한 동물, 각양각색의 풍물, 핫이슈 속 인물 등을 소개한다. 생생한 영상을 통해 세계를 보고 들을 수 있다. 바쁜 시청자들이 요즘 이슈가 되는 영상을 따라잡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글로벌 투데이는 서울경제TV 박미라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주식 고수가 숨겨둔 알짜종목 공개
■ 대박플러스 시즌2(오후 7시)
시장이라는 숲을 보고 그 안에서 종목이라는 나무를 찾아내는 눈을 가지고 싶다면? 주식의 기초부터 투자 수익을 극대화시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서울경제TV '대박플러스 시즌2'를 주목하자. 이 프로그램은 고수 투자자들의 기본적인 마인드부터 실전 노하우까지 벤치마킹해 자신만의 투자 육하원칙을 세울 수 있게 도와준다.
주식의 기초부터 투자의 수익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들을 배워볼 수 있는 서울경제TV 대표 강의 방송 '대박플러스 시즌 2'에는 센플러스의 정재훈 멘토가 출연, 직접 준비한 키워드를 바탕으로 오늘 장 마감 분석과 특징주 등 흐름들을 명쾌히 풀어낸다. 지난 강의 시간에 공개한 관심 종목까지 흐름을 다시 한 번 짚어본다.
이어지는 '정재훈의 마디매매 기술 분해' 코너에서는 정재훈 멘토의 마디매매 기술을 이론적으로 배워 본다. 실제 종목에 접목하는 실습 시간도 마련돼 있다. 이밖에 전문가가 숨겨 뒀던 알짜배기 종목도 공개된다. 매일 오후 7시, 주식의 기본부터 전문가들의 노하우까지 모아 전수받을 수 있는 서울경제TV '대박플러스 시즌2'에 채널을 고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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