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오뚜기 '비비게따 파스타 소스'


오뚜기는 10일 가정에서도 이탈리아 파스타 요리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비바게따 파스타 소스(사진)’ 4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토마토, 까르보나라, 알이로올리오, 갈릭할라페뇨 등의 네 가지 맛으로 ‘비비는 스파게티’라는 뜻을 담아 브랜드 명을 지었다.

이들 제품은 면 1인분을 삶아 그릇에 담고 소스 한 봉지를 부은 후 비비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편리함이 최대 장점이다. 기존 파스타 소스는 삶은 면과 함께 불에서 가열해야 했다.



파스타 외에도 리조또 소스, 바게뜨 빵 소스 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라면사리에 부어 먹을 수도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파스타 전문점의 인기 메뉴인 토마토, 트림, 오일, 스파이시 풍의 다양한 맛으로 출시된 비비게따 파스타 소스는 프라이팬이 필요없어 간편하고 빠르게 파스타를 즐길 수 있다”며 “조리시간 단축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