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세계백화점 알테아 국내 첫선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20년 전통의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알테아'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매장을 연 알테아는 남성·여성 의류, 가방, 액세서리, 신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성 의류 중 실크 캐시미어 소재 스웨터, 그래픽이 가미된 버뮤다 숏츠(짧은 바지), 선명한 컬러가 돋보이는 드레스 등이 주력이다. 남성은 인디고 색상의 셔츠, 피케 재킷 등이 대표 제품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