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유망 프랜차이즈] (웰빙) 이은미 한방에스테틱

“건강과 아름다움을 함께 추구한다” 이은미 여성한의원 및 한방에스테틱은 여성전문 한의학과 피부미용을 접목시킨 한의원 및 한방에스테틱 프랜차이즈. 이 프랜차이즈를 맡고 있는 이은미 여성 한의원 대표 원장은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고 국내 한방 브랜드만큼 이 말에 적합한 대상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의학박사 출신의 이은미 원장은 이미 한의학계에서는 한방과 피부미용, 한방과 건강식품을 접목시킨 선구자적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웰빙(Well-being)의 붐을 타고 한방 및 한방건강식품 및 한방화장품에 이르기까지 생활전반에 한방에 대한 관심이 고조, 바야흐로 `한방 신드롬 시대`를 맞고 있다. 하지만 현재 에스테틱럭품?컸같?관련해 국내의 프랜차이즈 시장이 생각보다 활성화되지 않았다는 게 이 원장의 주장이다. 이에 이은미 여성한의원은 한방기능식품 및 한방화장품의 연구개발과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해 (주)닥터레이디(www.doctorlady.com)를 설립, 한의원 및 한방에스테틱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주)닥터레이디는 지난해 소비경기의 침체가 당장 호전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올해 소비경기의 상황에 따라 탄력적인 마케팅 정책을 구사할 계획이다. 경기가 빨리 회복하지 않을 경우 중저가 제품을 출시해 틈새 소비자를 발굴하고 경기가 일정 수준의 회복세로 돌아서면 한방에스테틱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방침이다. 그동안 이은미 여성한의원은 이은미 원장이 집중적으로 연구해 왔던 `생리통ㆍ생리불순ㆍ불임전문크리닉`과 15년간의 진료경험을 토대로 개설한 `한방피부미용렉晝맛渙?? `이은미한방에스테틱`에서는 한의학적 치료인 청혈해독(淸血解毒ㆍ피를 맑게 하고 독을 풀어줌)과 기존 Skin & Body Care의 우수한 기술을 결합해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방에스테틱의 한방비만크리닉은 기존 한방비만치료와 바다 진흙을 활용한 한방랩핑을 최초로 결합, 비만치료는 물론 체형미 교정까지 시도하고 있다. 특히 한방피부크리닉은 단순한 미용적인 차원을 뛰어 넘어 미병치지(未病治之ㆍ예방의학)의 개념이 도입된 헬스케어의 수단으로 인식 기존 한의원 및 에스테틱과는 다른 임상경험과 노하우로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이은미여성한의원 및 한방에스테틱에서는 한방여성연구소와 (주)닥터레이디를 통해 연구 개발된 한방건강식품 및 한방화장품 등을 제품화해 프랜차이즈에 공급할 예정으로 있으며, 이미 지난해 먹고 마르는 한방피부미용식 프로그램인 여심-뷰티를 개발 판매하고 있다. 이어 이 원장은 향후 저ㆍ중ㆍ고가의 다양한 가격대 제품을 출시해 한의학적 제품의 특성이 최적화 될 수 있는 신 유통 경로를 모색, (주)닥터레이디를 R&D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다짐한다. 이은미 여성한의원은 고급 한방진료 및 한방에스테틱 프로그램을 서울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가깝고 저렴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고 시장 확장을 통해 단계적으로 한방치료 및 한방에스테틱 서비스의 질적렙瑛?확대를 꾀하고 있다. 특히 이 원장은 “한방에스테틱은 가입시 다양한 경영 및 기술 지원, 인력관리 및 교육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전문적인 지식이나 경험이 없는 사람도 가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이은미 여성한의원 및 한방에스테틱은 현재 강남 본점, 명동점, 영등포점, 목동점, 대전점(3월 19일 오픈 예정) 등 5개점이 진료 중에 있으며 가맹비는 2,000만원이다. (02)3446-1240 <정승량기자 schung@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