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데이콤 아시아.태평양지역 최고 ISP로 선정

데이콤이 미국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최고의 인터넷 서비스 업체(ISP)로 선정됐다.미국의 인터넷 전문잡지인 「데이터 커뮤니케이션즈」는 최근호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9개국 17개 ISP를 조사한 결과 데이콤이 제공하는 기업용 인터넷 서비스인 「보라넷」(BORANET)이 1위를 차지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데이콤은 네트웍 디자인 호스팅 및 어플리케이션 고객서비스 품질보증 등 네 분야의 평가에서 모두 최고점을 얻어 총점 77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홍콩텔레콤, 일본의 IIJ, 싱가포르의 태평양 인터넷과 싱가포르 텔레콤이 함께 차지했다. 국내의 한국통신과 아이네트는 각각 8, 9위를 차지했다. 이 잡지는 데이콤의 인터넷 서비스에 대해 『좋은 네트웍과 다양한 서비스, 강력한 고객 지원 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의 인터넷 수요를 충족시켜 준다』고 평가했다.【김상연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