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장위동에 1,235가구 아파트 들어서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1,000 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건축위원회를 열고 성북구 장위동 189-3 일대 ‘장위 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안을 통과시켰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곳에는 건폐율 18.38%, 용적률 229.88%가 적용돼 28층 17개동 1,235가구(이매 212가구 포함)의 아파트가 지어진다.



단지 인근에는 장위 2ㆍ3ㆍ5ㆍ8ㆍ13구역이 위치해 있어 재개발이 완료되면 주변이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