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K건설, 해외사업 강화위해 신입·경력 500명 신규 채용

SK건설이 해외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인력을 신규 채용한다. SK건설은 올해 해외사업 분야의 신입 및 경력사원 500여명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토목ㆍ건축ㆍ플랜트ㆍ지원파트 등이다. 매 분기별로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며 1ㆍ4분기 채용인원은 150명이다. 오는 21일까지 인터넷 사이트(www.skcareers.com)에서 서류를 접수하고 인성검사와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한편 SK건설은 지난해 해외에서 약 48억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 아랍에미리트ㆍ쿠웨이트ㆍ에콰도르 등 8개국에서 토목ㆍ건축ㆍ플랜트 수주를 통해 지역 다변화와 함께 사업다각화를 도모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