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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광고대상] 쌍용건설, 두바이에 고급건축물 이미지 표현

최우수상


최세영 팀장

서울경제 광고대상 수상의 영광을 누리게 해주신 심사위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쌍용건설의 기업PR 신문광고는 지난 기업PR 광고에 이어 이번 2차에서도 ‘스토리 오브 에미리트 타워 호텔’ 콘셉트로 진행됐다. 불모지였던 두바이 사막에 웅장하고 화려한 호텔을 완벽하게 시공해 국내 기업의 두바이 진출에 기여한 에미리트 타워 호텔의 위용과 ‘대한민국 밖에서 더 큰 대한민국을 세우고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전세계에 고급건축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고 있는 쌍용건설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동시에 쌍용건설이 짓는 건축물은 그 나라의 랜드마크가 된다는 자부심과 기술력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쌍용건설은 창립 이후 31년간 고급건축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호텔 시공실적 세계 2위, 해외 고급건축 시공실적 국내 1위를 기록했다. 실제로 기네스북에 오른 싱가포르의 래플즈시티와 두바이 에미리트 타워 호텔, 그랜드 하얏트 호텔 등 전세계에서 최고급 호텔과 아파트, 인텔리전트 빌딩 및 첨단 병원 등을 시공하며 해외에서 시공실력을 더욱 인정 받고 있기도 하다. 지난 2007년에는 싱가포르의 초대형 복합 리조트 ‘마리나베이 샌즈’의 공사를 수주해 업계를 다시 한 번 놀라게 했다. 이는 대한민국 해외건설 역사 40년 사상 최대 규모로 전세계 건설사들이 도전한 치열한 수주전에서 공사를 따내 그 기쁨이 2배가 됐다. 1970년대 이래로 해외 건설 역군들이 있었기에 국가 발전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쌍용 뿐 아니라 많은 건설사들이 해외에서 밤을 세워가며 흘린 땀방울이 오늘날 풍요로운 우리나라의 초석이 된 것이다. 쌍용의 기술력은 국내에서도 인정 받고 있는데 올해 서울경제가 주최하는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숭실대 조만식기념관으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쌍용건설은 더 넓은 세상에 더 많은 명품 건축물들을 완성시켜 나갈 것이며 동시에 수준 높은 광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우리 국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이 될 것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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