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은 문화․예술인 9명, 축제 관련 전문가 2명, 보조요원 1명 등 모두 15명으로 구성되며, 오는 6월 2일까지 90일간 운영된다.
김 시장은 “철쭉축제는 ‘철쭉도시 군포’, ‘가족이 행복한 군포’ 만들기를 위한 중요한 행사”라며 “29만 군포시민뿐만 아니라 축제를 방문할 타지역 시민들을 위한 정말 행복한 잔칫상이 준비될 수 있도록 축제사무국 요원들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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