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오른쪽) 젠한국 회장이 지난 12일 국립 인도네시아대(UI) 중앙도서관 한국문화코너 개소식에서 김영선(왼쪽) 인도네시아주재 한국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가운데는 모하맛 누 교육문화부 장관. 현지에서 21년간 대규모 도자기 공장을 운영해온 젠한국은 한국문화코너에 서적∙DVD∙컴퓨터 등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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