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재래시장 “설연휴 쉽니다”

동대문시장·밀리오레등 대부분 휴점

재래시장 “설연휴 쉽니다” 동대문시장·밀리오레등 대부분 휴점 김미희 기자 iciici@sed.co.kr 설을 맞아 재래시장들이 일제히 휴가에 들어간다. 대부분의 상가가 공식적인 설 연휴 기간인 2월17일부터 19일 일정에 맞춰 휴점할 방침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동대문시장의 경우 오는 16일부터 짧게는 2박3일, 길게는 5박6일 일정으로 설 연휴에 돌입한다. 소매 대형쇼핑몰인 두타와 밀리오레는 17일부터 19일까지, 도매상가인 제일평화시장은 17일부터 22일까지가 휴가 기간이다. 남대문시장도 17일부터 설 연휴를 시작해 20일경 휴가를 마친다. 수산물상가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도깨비수입상가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설 연휴 기간이다. 입력시간 : 2007/02/12 17:36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