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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을 알면 돈이 보인다] 현대해상 '굿앤굿 CI 간병보험'

손해보험 업계 최초 간병期 90일로 단축

현대해상의 ‘굿앤굿 CI 간병보험’은 거액의 치료비가 드는 암이나 뇌출혈 같은 치명적질병 발병 이후의 생존급부를 보장하는 CI(Critical Illnessㆍ치명적질병) 보험이다. CI보험외에도 간병보험, 소득보상보험, 의료보장보험을 모두 담보하기 때문에 개별 가입에 따른 기존 상품의 번거로움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간병비는 특히 손해보험 최초로 보험금이 지급되는 간병 기간을 180일에서 90일로 단축해 보험금을 기존 간병보험보다 90일 앞당겨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90일과 180일 사이에 활동 불능 상태에서 회복되는 피보험자까지 모두 보장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보험기간은 기본계약이 80세 만기이나, 선택계약은 60세ㆍ70세ㆍ80세만기 중 자신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계약자의 경제활동 가능기간을 반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입기간 중 선택할 수도 있으므로 자신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는 담보별 보험기간 및 납입기간 설정이 가능하다. 만기 시에는 환급금도 지급 받을 수 있다. CI보험 관련 담보는 중대한 질병ㆍ수술급여금ㆍ양성뇌종양진단급여금ㆍ암진단급여금 담보 등이며 간병보험 관련담보에는 개호간병비 담보가 있다. 소득보상보험으로는 장기입원급여금, 입원급여금이 있으며 의료보장보험 관련 담보로 일반상해의료비ㆍ질병입원의료비ㆍ입원의료비ㆍ통원의료비 등이 지급된다. 이외에도 사망담보로 질병사망, 일반상해사망담보가 있으며 운전비용담보를 통해 벌금ㆍ방어비용ㆍ면허정지ㆍ면허취소ㆍ형사합의지원금ㆍ안심지원금 등이 이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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