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본정밀전자 공모 첫날 4.6대1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두고 삼본정밀전자가 실시한 공모주 청약의 첫날 경쟁률이 4.6대1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기업공개 대표주관사인 현대증권은 27일 삼본정밀의 공모청약 일반배정 물량 40만주에 184만3,780주가 신청돼 이 같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청약증거금은 81억1,263만원으로 집계됐다. 삼본정밀은 이어폰ㆍ헤드폰 등 소형 음향기기 및 휴대폰 키패드 제조업체로 올 상반기에 각각 416억원, 82억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삼본정밀의 공모주 청약은 28일까지 실시되며 다음달 5일 상장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