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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라운지] 서울 프라자 호텔 外



■ 서울 프라자 호텔은 14일 오후 2시부터 ‘밀푀유 파이 만들기’ 쿠킹 클래스를 실시한다. MBC 수목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드라마 촬영현장에서 탤런트 김선아에게 제과제빵기술을 전수하는 이수열 제과장과 함께 밀푀유를 만들고 완성된 파이는 선물로 가져갈 수 있다. ‘천겹의 잎사귀’라는 뜻의 밀푀유는 프랑스식 디저트로 파이껍질을 겹겹 쌓아 만든 파이다. 드라마 속에서는 삼순이가 진헌의 병문안을 가기 위해 만든 파이로 등장했다. 참가신청은 서울프라자호텔 홈페이지(http://www.seoulplaza.co.kr)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3만5,000원. 쿠킹클래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김선아, 현빈, 다니엘 헤니, 정려원의 사인이 있는 OST와 드라마에 나왔던 케이크를 증정한다. (02)310-7354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1층 커피숍 그랑카페, 호주 레스토랑 오스트레일리안 그릴, 이태리 레스토랑 카페 에스프레소에서 독일인 주방장 랄프 고트차트(Ralph Gottschalk)가 만든 아이스크림 6 종을 내달 말까지 선보인다. 리커 소르베와 함께 흰 참깨를 캬라멜과 섞어 만든 프랄린 아이스크림, 샤프란 브륄레 아이스크림과 그린 티 사브레와 그린 티 소르베 등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만2,000~2만원. ■ 서울 신라 호텔은 17일 일식당 아리아께에서 ‘일본 명인 3색 세트메뉴’를 판매한다. 일본 소바의 명인 야베와 튀김의 명인 모토하시, 스시의 명인 모리따가 만든 ‘레이트 런치(Late Lunch)’로 오후 3~5시에 판매된다. 야베의 소바면 만드는 수타 시연이 볼거리로 제공되며 포장 판매도 실시한다. 레이트 런치 세트메뉴는 7만 5,000~11만원. 단품 메뉴는 3만 5,000~8만원에 판매된다. (02)2230-3356 ■ W 서울 워커힐은 9월 30일까지 ‘재규어 패키지’를 선보인다. 원더풀 룸(Wonderful Room)에서 1박, 레스토랑 ‘키친(Kitchen)’에서 아침 식사, 공항에서 W호텔까지 재규어 픽업 서비스 1회, 휴대폰 대여 서비스가 제공되며, 비지니스 센터에서 1시간의 인터넷 사용이 무료다. 한강과 아차산이 보이는 실내 수영장 ‘??(Wet)’과 휘트니스 클럽 ’스??(Sweat)’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박 기준으로 28만원. (02)465-2222 ■ 하얏트 리젠시 제주 호텔은 15일부터 한달간 썸머 페스티벌을 연다. 로큰롤 밴드 ‘오! 부라더스’를 비롯한 국악 퓨전 밴드인 ‘동화’, 임학성 재즈 밴드, 가수 이승철 등이 함께 한다. 야외 바비큐 뷔페와 함께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요금은 성인 4만5,000원, 12세 이하 어린이 3만원. 이달 15일부터 8월 22일까지 선보이는 썸머 바캉스 패키지를 이용하면 야외 바비큐 뷔페를 1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2인 아침식사와 실내외 수영장과 휘트니스 센터, 사우나 무료 입장의 혜택 등이 제공된다. 요금은 27만~38만원. (02) 797-7819~20, (064) 733-1234 ■ 소피텔 앰배서더는 레스토랑 ‘카페 드 셰프(Cafe de Chef)’에서 11일부터 8월 21일까지 보양식 특선을 선보인다. ‘갈비구이 냉면’, ‘육회 비빔밥과 장어구이’, ‘한방 소 꼬리곰탕’, ‘대하 구이와 해물 된장찌개’, ‘한방 삼계탕과 수삼냉채’ 등 9가지 일품요리와 육회 비빔밥과 한방 간장소스 장어와 함께 총 6가지 음식이 나오는 보양식 특별 세트 메뉴가 준비된다. (02)22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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