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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남편과 가전제품


I was enjoying the second week of a two-week vacation by doing as little as possible. I ignored my wife's temper about doing some housework. But I didn't realize how much this bothered her until I had known the clothes dryer, the iron and the sewing machine all were out of order. She shouted, "All expensive but useless." I said, "That's okay, honey. You still have me." She looked up at me with tears in her eyes. "Yes," she replied, "You're the No.1 of them!"

나는 2주간 휴가의 두번째 주를 최대한 빈둥거리면서 보내고 있었다. 그러면서 집안일에 대한 아내의 불평을 무시했다. 그러나 의류 건조기, 다리미, 재봉틀이 모두 고장난 것을 알게 되면서 아내가 집안 일 때문에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깨닫게 되었다.

아내는 "전부 비싸지만 소용없어"라고 소리쳤다. 나는 "여보, 괜찮아. 당신에겐 내가 있잖아"라고 말했다. 그러자 아내는 눈물을 흘리며 나를 보고 말했다. "그래, 당신이 그 중(비싸지만 소용없는)에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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