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홈플러스, 2년 연속 문화예술지원기업 1위

홈플러스는 한국메세나협의회가 선정하는 ‘문화예술지원기업 1위’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전국 규모로 문화예술교육의 장을 확대·제공해 온 공로를 인정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해 홈플러스는 전국 108개 평생교육스쿨을 주축으로 장기 지속성을 가진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를 꾸준히 늘렸다. 문화예술 관련 지원액은 전년 보다 15%, 지원횟수 는14.2%, 문화예술 강좌비중은 5% 확대했다. 또 삼척, 보령, 논산, 밀양, 삼천포, 광양, 김제, 서귀포 등 문화교육시설이 부족한 인구 10만 이하 지방 중소도시에는 평생교육스쿨을 필수적으로 운영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