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그래픽 세계경제] 車보유대수 룩셈부르크 '최고'

유럽의 룩셈부르크가 인구 1,000명 당 가장 많은 자동차를 갖고 있는 나라로 밝혀졌다.국제 도로협회에 따르면 룩셈부르크는 인구 1,000명당 576대의 자동차를 보유, 전 세계 국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5위까지 모두 유럽 국가들이 차지해 유럽지역의 인구 당 자동차 보유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자동차 왕국인 미국의 경우 1,000명당 486명이 자동차를 가진 것으로 조사돼 7위에 올랐다. 한편 일본은 국민 1,000명당 자동차 보유대수가 400대를 넘지 못하면서 17위에 그쳤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