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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하이라이트] 외국인·기관 순매수 톱 종목 낱낱이 분석 外

오늘장 내일장 2부

CEO 특강-나우프로필 이동형 대표

외국인·기관 순매수 톱 종목 낱낱이 분석

■오늘장 내일장 2부(오후 3시)


새해 들어 더 나은 수익률을 올리고 싶다는 소망이 있다면. 장 마감 후, 오늘장 정리와 내일장 전략 수립을 도와주는 서울경제TV의 '오늘장 내일장' 2부가 기다리고 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방송되는 오늘장 내일장 2부와 함께 내일 장 투자전략과 유망주를 알아보자.

오늘장 내일장 2부에서는 매일 두 명의 전문가가 내일 장 주식 매수 전략과 함께 관심 종목을 빠르게 짚어준다. 최근 추천종목이 목표가에 도달해 시청자들의 수익률을 높여주고 있는 종목의 달인, 대신증권 안산지점의 성동경 대리와 정확한 시황으로 시장을 한발 먼저 내다보는 동양증권 돈암지점 김주선 대리가 출연한다. 기댈 곳 없는 개인 투자자들의 수익을 극대화 시킬 방법을 알려준다.

또 수급분석 코너에서는 SEN플러스 남은우 원장이 오늘 장에서의 외국인ㆍ기관 순매수 톱 종목 분석과 특징주를 짚으며 오늘 장을 정리하고 내일의 전망을 예측해 준다.

이동형 대표가 말하는 창업 성공비법



■CEO 특강-나우프로필 이동형 대표(오후 10시)


지난해 11월 경북대에서 열린 서울경제신문의 '대학생을 위한 CEO 특강'이 서울경제TV를 통해 방송된다. 이번 CEO 특강에서는 이동형 나우프로필 대표가 '퍼즐을 맞추는 창업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 대표는 "아무런 준비 없이 창업 전선에 뛰어들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며 "최소한 '헤엄치는 법'은 알고 창업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요즘 젊은이들은 애플을 만든 스티브 잡스나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가 대학을 중퇴하고 사업을 일군 것을 보며 창업을 쉽게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며 "그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됐기 때문에 대학 교육이 필요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이날 창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 그는 "누구나 전체적인 그림을 갖고 있지만 그것을 완성하려면 조각을 구하러 다녀야 한다"며 "성공적인 창업은 필요한 조각을 찾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창업 이후의 기업 운영에서도 협동과 포용의 원칙이 근간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서비스가 성공하려면 단점이 아닌 장점만을 골라 내야 한다"며 "조직 관리에서도 사람의 장점만을 봐야 팀원이 최고가 되고 조직 전체가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젊은이들이 창업에 많이 도전할수록 한국 사회의 다양성이 풍부해진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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