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G7회담 내달 개최가능성"

미 백악관은 6일 세계 금융 위기 문제를 다루기 위한 서방선진 7개국(G7) 정상회담이 소집될 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조 록하트 백악관 대변인은 빌 클린턴 대통령이 다음달 콸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이 끝난 후 G7 정상회담에 참석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그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돼 왔다고 답변했다. 록하트 대변인은 『지난 몇 주동안 많은 논의가 있었다』고 말하고 『(클린턴) 대통령은 그동안 국제적인 협력 촉구와 관련해 지도자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논의 가운데에는 정상들이 자리를 함께 하자는 얘기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으나 『그들이 언제, 어디에서 만날 것인가를 실제로 검토하고 있을 정도까지 논의가 진전됐는 지는 모른다』고 덧붙였다. <<영*화 '네고시에이터' 무/료/시/사/회 1,000명 초대(호암아트홀) 텔콤 ☎700-9001(77번코너)>>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