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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소식]삼성증권, 수익률에 따라 수수료 차등 ‘랩 서비스’ 출시

삼성증권(016360)은 기본수수료는 낮추고 수익률에 따라 추가 수수료를 받는 ‘POP UMA 성과보수형’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POP UMA는 펀드, 주식, 주가연계증권(ELS)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구성해 자산을 관리하는 종합자산관리 랩 서비스다.

성과보수형 상품은 기존 상품보다 기본 수수료가 0.8%포인트 적은 연 1%로 싼 대신 연 6% 이상 수익을 낸 경우 6% 초과 분의 15%를 성과보수 수수료로 내는 것이 특징이다. 성과보수 수수료의 최고금액은 투자원금의 3%로 제한된다.



POP UMA의 최소 가입금액은 1억원이며, ‘성과보수형’을 선택할 경우 최소가입금액은 3억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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