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J인터넷, 인터넷 PC문화協과 제휴
입력2008-10-21 17:25:27
수정
2008.10.21 17:25:27
CJ인터넷과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는 21일 위축된 PC방 활성화와 업계 발전을 위해 ‘프리우스 온라인’의 PC방 공동 마케팅 및 지원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측은 ‘프리우스’를 위축된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게임타이틀로 선정, 공동 육성하는 한편 다양한 PC방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권영식 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본부 이사는 “이번 제휴로 강력한 파트너쉽을 구축해 PC방 활성화와 업계 발전을 위한 프리우스의 성공적 론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