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팬택계열 채용에 150대1 경쟁률

팬택계열은 최근 실시한 대졸 이상 신입ㆍ경력 사원 모집에 2만9,700여명이 지원, 평균 1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팬택계열은 이번 사원 모집에서 석ㆍ박사급(3,000명), 해외유학파(1,600명), 공인회계사(340명) 등 우수 인재가 대거 지원했다고 밝혔다. 팬택측은 우수 지원자가 몰려 당초 예정했던 채용규모 140명에서 40% 이상 늘어난 200명을 채용하기로 방침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지원자들의 경우 토익 900점, 토플(CBT) 250점 이상의 어학능력 최상위자가 1,800여명에 달했다. 또 평균학점이 4.0(4.5만점)을 넘는 성적 우수생도 전체 지원자의 18%를 차지했다. <김호정기자 gadgety@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