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나쁜 수녀


Three nuns on a train had been telling each other what their greatest sins were. The first nun says, “My greatest sin is that every year I go out for a week and work as a prostitute. Of course, I put all the money I earn into the poor box.” The second nun says, “My greatest sin is drinking. Every once a year I take the money from the poor box and go out drinking.” The third just sits there quietly. So the other nuns say to her, “Come on, we’ve told you our worst sins. Now you have to tell us yours.” The third nun says, “My greatest sin is that I gossip, and I can’t wait to get off this train.” 세 명의 수녀가 기차를 타고 가던 중 각자 인생에서 저지른 가장 큰 죄를 서로 털어놓기로 했다. 첫번째 수녀는 “나는 1년 중 일주일은 꼭 수도원 밖에 나가서 남자들한테 몸을 팔아왔어. 물론 번 돈은 다 헌금했지.” 두번째 수녀는 “나의 죄목은 음주야. 1년에 한번은 헌금상자에서 돈을 몰래 꺼내서 술을 마시러 나가.” 세번째 수녀가 아무말이 없자 다른 두 수녀는 그를 재촉했다. 그러자 세번째 수녀가 말했다. “남얘기 하는게 나의 제일 큰 문제야. 기차가 어서 도착했으면 좋겠는걸.”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