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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Q&A]누리텔레콤 올 해외매출 전망은?

누리텔레콤(040160)이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 1ㆍ4분기에도 7억원의 수일을 올렸다. 회사 관계자로부터 올해 실적 전망에 대해 물어봤다.

Q. 1ㆍ4분기 흑자로 돌아섰는데.

A. 가정 전기ㆍ수도 가스 사용량을 원격검침하고 한국전력 등과 통신하는 지능형스마트그리트통합시스템(AMI) 분야의 매출이 늘었다. 덕분에 지난해 1·4분기 45억원에 그쳤던 매출액이 올해 1·4분기에는 65억으로 뛰었다. 특히 국내 매출이 많이 늘어났다. 전체 매출의 60% 이상이다. 누리텔레콤은 한국전력이 2020년까지 1조7,000억원 규모를 투자하는 지능형전력망 구축 사업자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돼 있다. 국내사업은 한전 사업이 진행되면 매출로 연결될 것이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AIM 시스템의 해외 매출 현황은.

Q. 지난달 가나 전력회사(EGG)로부터 58억원 규모의 선불식 AMI시스템을 발주 받았다. 언제부터 매출로 인식되나.

Q. 올해 전체 매출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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