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종합콘텐츠 전문회사 CJ E&M 내년 3월 출범

CJ엔터테인먼트와 CJ미디어 등 CJ그룹 6개 계열사의 통합법인인 ‘CJ E&M’이 내년 3월 1일 공식 출범한다. CJ그룹은 30일 상암동 CJ E&M센터 등에서 열린 6개 계열사의 임시 주주총회에서 온미디어 99.9%, 엠넷미디어 99.7%, CJ인터넷 92.6% 등 평균 96%가 넘는 높은 찬성률로 통합법인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CJ E&M은 내년 1월 19일까지 6개 계열사의 주식매수청구 기간을 거쳐 3월 1일 통합법인으로 공식 출범하게 된다. 종합콘텐츠 전문회사를 지향하는 CJ E&M은 CJ엔터테인먼트와 CJ미디어와 함께 온미디어, CJ인터넷, 엠넷미디어, 오미디어홀딩스 등 CJ그룹 6개 계열사를 통합해 설립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