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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유전자 지도' 완성

셀레라, 인간유전자연구 진전 기대생명공학기업인 셀레라가 쥐의 유전자 지도를 완성, 인간의 유전자 연구에 상당한 진전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셀레라는 27일 쥐의 유전자 코드 길이가 당초 예상보다 10% 적은 것으로 밝혀내는 등 쥐의 유전자 지도를 완성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쥐의 유전자 지도는 인간의 유전자 지도와 흡사하기 때문에 셀레라의 쥐 유전자 지도 완성은 관련업계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셀레라의 선임 연구원인 마크 아담스는 "여타 종간의 유전자 비교는 인간의 유전자를 발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면서 "쥐의 유전자 지도 완성은 인간 유전자 연구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정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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