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변경등록 미이행, 자격증 불법대여, 기술인력 부족, 대기ㆍ수질ㆍ실내 공기질 등에 대한 허위 측정 여부 등 관련 규정 준수여부를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한편 도는 지난해 환경기술업체 운영 실태 점검결과 350업체 중 38개 업체를 적발하고 위반 사업장에 대해 고발 등 강도 높은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