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새한, 전지사업본부 분사

㈜새한의 전지사업부가 분사해 '새한에너테크㈜'로 새롭게 출범했다.㈜새한은 투자전문회사인 ㈜파워밸리홀딩스로부터 전지사업부 분사를 위한 투자자금 80억원을 유치, 분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발표했다. 새한에너테크㈜의 대표이사는 새한의 한승우 전지사업부장이 맡게 됐으며, 현재 전지사업부문 임직원을 100% 고용승계하기로 결정했다. 또 자본금 30억으로, 분사 원년인 2001년에 매출 340억, 영업이익 21억, 코스닥상장 예정인 2003년에는 매출 1,330억, 영업이익 102억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앞으로 지속적인 투자(2001년 100억, 2002년 120억, 2003년 250억 계획)로 2003년 월 200만셀 규모의 생산능력을 구축, 2003년에는 매출 597억, 영업이익 67억을 달성해 전지업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최인철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