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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특징주](23일) 성미전자, 제일기획, 진웅 등

◆ 성미전자상반기 한국통신의 발주지연 등으로 영업실적이 부진했으나 인건비 절감 등 비용절감 노력에 힙입어 흑자 가능성. 국내 최대의 전송장치 생산업체로 초고속망 구축의 최대 수혜업체로 향후 성장성은 양호. ◆ 제일기획 지난해부터 실시한 대대적인 구조조정으로 판관비를 대폭 낮췄고 경기침체속에서도 그룹사 관련매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안정 성장 지속 전망. ◆ 진웅 수출비중이 99% 수준으로 환율상승에 따른 수혜 예상. 주시장인 미 경제호황과 맞물려 가방부문이 정상궤도 진입에 성공한데 이어 신원단 가공법의 개발로 안정적 성장 전망. ◆ 데이콤 기간통신사업자 지분제한이 폐지됨에 따라 동사에 대한 대그룹간 지분경쟁이 본격화. 지난 10월초 일본 NTT와 글로벌 네트워크분야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한데 이어 NTT로부터 2억~2억5,000만달러 규모의 외자 유치에 대한 계약체결 예정. ◆ 공화 상반기 자동차산업 부진으로 매출신장이 부진했으나 대 일본 수출이 확대되며 수출회복세. 보유현금이 차입금을 상회.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다양화와 직수출 확대 전망. ◆ 한국 타이어 올들어 타이어 제품가격 인상과 환율상승으로 수출가격은 48% 상승한 반면 원자재 수입가격은 안정세를 보여 수익성 호전 전망. 올 순익이 전년보다 91% 증가한 195억원에 이를 전망. ◆ 우진전자 PCB 전문 생산업체로 최근 주력제품인 PCB를 독일 META사에 공급하는 등 수출호조로 흑자전환 기대. 첨단 정보통신기기에 탑재되는 플리아미드 소재의 MLB 및 UPS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성장성도 양호. ◆ 한진중공업 조선업 활황으로 엔화강세에 따른 대표적 수혜주로 부각. 외국인 매수세 유입 지속. 한반기 활발한 신규수주로 향후 1년 6개월 이상의 일감을 확보. 올 순익이 사상최고인 600억원 기록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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