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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재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2일 외부강사 대신 직접 사내 특강에 나서 “국유철도 100년은 일제 식민지배의 유물이라고 지적하고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철도 혁신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한국철도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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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재 철도공단 이사장, 미래 100년 내다보는 철도혁신 강조
입력2013-05-02 10:59:17
수정
2013.05.02 10:59:17
김광재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2일 외부강사 대신 직접 사내 특강에 나서 “국유철도 100년은 일제 식민지배의 유물이라고 지적하고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철도 혁신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한국철도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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