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 TV] 수출입銀, 해운금융 6천억원으로 확대

[서울경제TV 보도팀] 수출입은행이 올해 해운금융 규모를 지난해보다 20% 가량 많은 6천억원으로 늘렸습니다. 수은은 오늘 해운사 최고재무책임자(CFO)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지원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계획에 따르면 중소·중견 해운사가 중고 선박을 구매할 경우 대출비율은 선박가격의 70%에서 80%로 확대됩니다. 선박채권 보증제도가 도입되는 등 선박금융 지원 수단도 다양화됩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