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코스닥협회 차기회장에 노학영 대표


코스닥협회는 19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차기 협회장으로 현재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는 노학영(사진) 리노스 대표이사를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노 대표이사는 내달 23일 예정된 정기회원총회의 선임 절차를 거쳐 2년간 코스닥협회를 이끌게 된다. 노 대표이사는 국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한해운 계열사 MIS 본부장을 거쳐 1991년부터 리노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지난 2년간 코스닥협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코스닥 CEO 모임인 ‘코스닥CEO포럼 총동문회’ 초대 회장을 역임하는 등 코스닥기업 네트워크 확대와 코스닥협회 역량 강화에 이바지해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